[포토]침수우려에 미리 방지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중부지방에 호우경보가 내린 22일 서울 강남역 일대에 주민들이 침수를 우려해서 하수구를 열어놓았다. 기상청은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에는 낮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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