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왼쪽)과 오세흥 (사)함께하는 사랑밭 부회장이 ‘I Wish 따뜻한 서대문 사업’ 협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br />
‘I Wish 따뜻한 서대문 사업’은 저소득, 어르신, 아동청소년, 장애인, 다문화 등 각 분야에서 후원자와 수혜자가 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후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서대문만의 독특한 복지사업이다.(사)함께하는 사랑밭은 지난 26년 동안 20만 명이 넘는 후원자의 참여를 통해 국내외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NGO로 ‘I Wish 따뜻한 서대문 사업’ 열두 번째 협약기관이 됐다.서대문구 복지정책과 (☎330-8639)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