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국무역협회는 8일 한미친선 대학생 홍보대사 3기를 임명했다. 젊은 세대에게 한미관계의 중요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 학기마다 선발되는 대학생 홍보대사는 앞으로 6개월간 주한 미상공회의소·주한미군 등 관련기관과 연계된 친선활동에 참여한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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