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웃음 띤 개성공단 비대위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남북 당국이 개성공단 재가동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가운데 7일 서울 영등포구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한 관계자가 밝은 표정으로 전화를 받고 있다. 남북 합의에 따라 오는 10일부터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이 방북해 설비 점검과 정비를 진행하고, 완제품과 원부자재는 물론 관련 설비도 절차에 따라 반출할 수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