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機 반파]부상자 40명 증가…10명 병원 후송

성인 20~40대 8명·아동 2명 UCFS 메디컬센터로 후송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6일(현지시간) 낮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보잉777) 착륙사고로 1명이 40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미국의 ABC뉴스가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부상자 40명 중 10명은 중상을 입고 샌프란시스코의 UCFS 메디컬센터로 옮겨졌다. 중상을 입은 10명 중 8명은 성인이고, 2명은 어린이라고 병원측은 밝혔다. 성인 연령대는 20~40대이다.지연진 기자 gy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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