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근무 서는 북한 병사

[아시아경제 ] 개성공단 정상화 논의를 위한 남북간 실무회담이 6일 판문점 북측지역에서 북한 병사들이 근무를 서고 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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