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6월부터 국제 여객수송 부문 개선 움직임 감지.- 8월이후 일본 노선 본격 턴어라운드 가능성. - 전년대비 유류단가 하락으로 인한 수익성 향상 전망. ▲LG화학 - PE/PP 시황 초강세에 따른 수혜로 전분기대비 증가한 실적 전망.- 2차전지 내 특정산업 본격 개화 가능성으로 기대감 부각.- IT소재 부문 성수기 진입으로 인한 3분기 실적 개선 동력. ▲유아이엘- 2·4분기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190% 증가 전망. - 베트남 공장 7월 내 완공에 따라 고객사 베트남 비중 증가 수혜 가능.- 모바일 액세서리 매출액 증가 추이 지속. 진희정 기자 hj_j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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