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병무청과 본죽을 운영하는 본아이에프는 4일 ‘병역이 자랑스러운 세상 만들기 캠페인’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첫 프로그램으로 ‘사랑의 죽 배달’서비스를 실시했다.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랑의 죽배달 서비스는 총 600그릇을 연 3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양사는 이날 1차 나눔·봉사활동으로 서울소재 시립서부전문노인요양센터를 방문해 200그릇의 죽을 제공했다.이은정 기자 mybang2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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