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속도위반' 여현수는 누구?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배우 여현수와 정하윤의 속도위반이 보도된 가운데 여현수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4일 한 매체는 "여현수와 정하윤이 결혼 전 속도위반으로 임신 7주차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네티즌들이 여현수에 대해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다.여현수는 지난 1999년 MBC 공채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허준' '호텔리어' '순수의 시대'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지난 2001년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를 통해 제 3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신인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어 그는 지난 2011년 케이블채널 CGV에서 방송한 'TV 방자전'의 몽룡 역을 마지막으로 활동했다.한편 여현수 측은 임신 사실에 대해 아직 공식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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