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6월부터 8월까지 수강료 40% 인하 및 우수후기를 채택하여 비타민 증정"
올 여름 비행기를 타지 않고, 40% 할인된 전화/인터넷을 통해 즐거운 영어연수를 떠나 보는 것을 어떨까. 기존 원어민 선생님을 통해 진행되던 영어수업의 효과가 예상했던 것보다 미미해지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비용대비 효율적인 대안으로 떠오른 전화/화상영어가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전화를 통해 1대1 수업, 인터넷 화상을 통한 1대1, 1대 다수의 수업으로 외국어의 가장 기본이 되는 듣기, 말하기 영역을 커버함과 동시에 교재를 통해 읽기 그리고 담당 원어민 선생님과의 일기/편지 첨삭으로 쓰기까지 모든 영역을 아우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유통회사인 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가 운영하는 예일이러닝 콜스터디 전화/화상영어가 6월부터 8월까지 총 3개월 동안 수강료 40% 인하 및 우수후기를 채택하여 비타민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필리핀 마닐라 올티가스에 차체 콜센터를 보유, 우수한 강사진을 채용해 운영되고 있는 콜스터디 전화/화상영어는 “세계적인 경기 불황과 내수 부진으로 인해 위축된 경제상황에서, 주머니가 가벼워진 고객들을 위해 위와 같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와 장마 속에서 오늘도 열심히 영어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회원들 및 신규 회원들에게 단비와도 같은 이번 행사는 기 회원, 신규 회원에 상관없이 진행되며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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