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최대 80% 할인 행사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신라면세점은 최대 80%까지 할인하는 여름 정기 세일행사를 실시한다. 신라면세점은 오는 8월 29일까지 여름 시즌오프 세일인 '더 블루세일'을 전 점포에서 진행한다. 이번 정기 세일행사에는 보테가베네타, 셀린, 지미추 등 럭셔리 패션 아이템을 비롯해 토리버치, 비비안 웨스트우드 등 젊은 층에게 인기 많은 브랜드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며, 다양한 품목을 최대 8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특히 국내 최대규모, 최다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장충동 소재 신라면세점 서울점은 선글라스존의 아이웨어 전품목을 20~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신라면세점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즐거운 휴가를 지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신라면세점은 8월 16일까지 선착순 1만명에게 1만원 선불카드를 지급하는 '동방신기가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트래블 파우치와 여행가방용 네임택도 제공한다. 오는 7일부터 8월 29일까지 서울점, 인천공항점, 김포공항점에서 스탬프 두 개를 찍으면 네임택, 세 개를 찍으면 트래블 파우치를 증정한다.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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