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2·9호선 당산역 인근에 위치한 효성해링턴타워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다.효성해링턴타워는 지하4~지상20층 규모, 전용면적 23.92㎡(610실), 26.56㎡(70실), 28.74㎡(54실) 등 총 734실로 구성됐다.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로 초기 투자비용이 저렴하고 고급마감자재와 빌트인시스템, 스카이가든이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대한주택보증의 임대주택매입자금 보증대출시(하나은행, 우리은행) 대출이자도 줄일 수 있다. 주변에는 금융사와 방송사,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가 많아 임대수요가 풍부한 지역으로 sk v1(지식산업센타)도 준공전에 입주를 앞두고 있어서 풍부한 임대수요까지 기대된다. 이밖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코스트코, 타임스퀘어, CGV 등 다양한 쇼핑 및 문화시설 이용 편리, 7분 거리에 위치한 한강공원과 선유도 공원, 안양천변당산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양도소득세 면제대상이며 입주시기는 2015년 11월이다. 예정이다. (6278-0137)
당산역 효성해링턴타워 조감도
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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