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세서미 캐릭터 셔츠' 출시

데니스의 브랜드라인 세서미스트리트에서 캐주얼 캐릭터 셔츠(사진)를 출시했다. 엘모와 쿠키몬스터, 빅버드 등 캐릭터 시리즈로 구성했고, 무엇보다 여름에 어울리는 밝은 컬러가 돋보인다. 여성용은 컬러풀한 색감으로 개성 있는 연출이 가능하고, 남성용은 차분한 디자인으로 일상에서의 활용도를 높이는 실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흡수속건 기능이 우수하고 신축성도 좋아 활동하기에 편하다. 라운드와 브이넥 라인이 있다. (070)7434-062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스포츠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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