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현대자동차그룹은 27일 오전 계동사옥에서 창업의 의지를 가진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창업용 차량과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기프트카 시즌4 캠페인’의 사업협약식을 가졌다. 현대차그룹은 이날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해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총 50대의 ‘기프트카’를 선물할 예정이다.(좌측부터) 함영신 어린이재단본부장, 이병훈 현대차 이사가 지난 시즌3 기프트카 주인공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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