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한국증권금융은 26일 이사회를 열어 강승원 자금부문장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 다음달 1일부터 2년 임기다.신임 강 상무는 1959년생으로, 홍익대학교 경영학과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1980년 증권금융에 입사한 이래 광주지점장, 홍보실장, 총무부문장, 자금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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