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21일 오전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년 제2차 전남여성 취업·창업박람회’에서 여성 구직자들이 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
이번 제2차 전남여성 취업ㆍ창업박람회는 목포시ㆍ장흥ㆍ강진ㆍ해남ㆍ영암ㆍ무안ㆍ완도ㆍ진도ㆍ신안 등 서부권 9개 시군에서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1000여 명과 250여 업체에서 참여해 530여명의 여성 이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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