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21일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에 소재한 선유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공예체험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한화투자증권은 선유지역아동센터 30여명과 점토로 화분 및 휴지통 등을 만드는 공예 활동을 진행했다. 또 경제 교육과 다양한 놀이를 함께하기도 했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2009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소외계층이 쉽게 누릴 수 없는 문화예술활동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선유지역아동센터와는 2012년부터 매월 다양한 예술 활동을 주제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상돈 기자 d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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