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J에서 커스텀 골프화 서비스 '마이조이'에 스파이크리스 모델을 추가했다. 마이조이는 골프화 사이즈를 비롯해 부분별 컬러와 이니셜 등 자신이 원하는 대로 디자인할 수 있는 특화서비스다. 1가지 모델로도 나만의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셈이다. 여기에 '컨투어 캐주얼'도 추가됐다. 일상화로도 신을 수 있는 FJ의 대표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캐나다, 영국 등 전 세계 7개국에서 이를 기념하는 통합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프로모션 페이지(www.myjoys.co.kr)에 접속해 나만의 골프화를 디자인해 응모하면 된다.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이 득표한 국가별 1명에게 디자인한 상품을 증정한다. 24일까지다. (02)3014-38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스포츠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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