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이종석과 김우빈의 역동적인 여름 휴가 장면이 포착됐다.이종석과 김우빈은 최근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맥주브랜드 카스 후레쉬(Cass Fresh)의 CF 촬영을 위해 태국에 다녀왔다. 광고 속 두 사람은 뜨거운 태양 아래서 블롭점프(Blob jump)에 도전하는 역동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사진 속 두 사람은 익스트림 레포츠를 즐기며 시종일관 밝은 표정을 선보였다.촬영진에 따르면 드라마 '학교 2013'에 함께 출연했던 이종석과 김우빈은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며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이종석 김우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들 너무 시원해 보인다", "훈훈하다", "요즘 대세 이종석" 등의 반응을 보였다.진주희 기자 ent1234@<ⓒ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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