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업 껌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롯데제과는 운전 중 간편하게 껌을 꺼내 씹을 수 있도록 용기에 리프트와 원터치 오픈 캡 기능을 넣은 스마트업(Smart Up) 3종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스마트업3종은, 치아와 잇몸에 좋은 자일리톨과 매스틱이 함유된 '자일리톨알파' 2종(오리지널, 블루민트)과 입냄새 제거에 도움을 주는 무설탕 '후라보노껌' 등이다. 이 제품들은 운전 중에도 손쉽게 뚜껑을 열고 껌을 꺼낼 수 있으며, 껌이 항상 위로 올라와 있어 다 먹을 때까지 편리하게 껌을 꺼낼 수 있는 제품이다.롯데제과 관계자는 "이들 제품엔 멘톨향, 쿨링향, 페퍼민트향 등이 들어 있어 입안을 상쾌하게 해주고, 졸음예방에도 도움을 줘 휴가철을 앞두고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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