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테라리소스는 최대주주인 예당이 보유 중인 주식 4586만7092주 중 3903만7092주의 행방을 알 수 없어 분실신고할 예정이라고 밝힘에 따라 최대주주 변경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12일 공시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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