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리 복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혜리가 복근 사진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김혜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아 복근아, 너 만나기 정말 힘들다. 난 너랑 정말 친하고 싶은데"라는 글과 함께 운동 중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서 김혜리는 노란색 티셔츠에 회색 운동복을 입은 차림으로 선명한 11자 복근을 드러내고 있다.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김혜리 복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몸짱 아줌마 저리 가라네", "노력이 대단하십니다", "20대도 저렇게 만들긴 힘든데 멋지다" 등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혜리는 MBC 새 주말드라마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에서 극중 톱스타 고주란 역으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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