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제이티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소식에 급등세다. 7일 오전9시2분 현재 제이티는 전거래일보다 320원, 6.18% 오른 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5일 사측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BW 100억원을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표면이자율 0%, 만기이자율 1.0%이며 만기일은 오는 2018년 6월7일이다. 발행대상은 신한금융투자(30억원), 우리투자증권(30억원), IBK금융그룹 동반성장 투자조합(20억원), 산은캐피탈(20억원)이다.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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