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IBK흔들어적금' 10만좌 달성 앞둬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IBK기업은행은 스마트폰 전용 상품인 '흔들어적금'의 10만좌 달성을 앞두고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7월 19일까지 스마트폰에 'IBK흔들어적금 앱'을 설치하고 내장된 '흔들면 돼지' 게임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은행 거래 여부와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행운상 1명에게 갤럭시노트 10.1을, 당첨자 200명에게 스타벅스 바닐라라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또 이벤트 사이트()를 방문해 설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총 750명에게 문화상품권(1만원)·이마트상품권(1만원)·CGV영화관람권(2인)·신세계상품권(1만원)·해피머니상품권(1만원) 등을 제공한다.IBK흔들어적금은 1년 만기 최고 연 3.65%의 고금리 상품으로 지난 3월 출시 이후 약 3개월 만에 8만9000좌 이상 판매되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6월 중 10만좌 달성이 예상되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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