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회원들이 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원전비리 국정조사 실시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이번 사태의 본질이 원전 마피아들의 원전 건설과 운영, 규제 장악과 비리 때문이라며 시험 검증기관이나 규제기관이 한수원으로부터 독립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최우창 기자 smic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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