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서울, 풀사이드 디너 뷔페 선보여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반얀트리 서울이 다음달 1일부터 ‘오아시스 레스토랑’에서 풀사이드 디너 뷔페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참숯으로 구운 소 등심과 갈비살, 돼지 삼겹살과 양갈비 바비큐, 킹크랩과 스노우 크랩 찜, 통 닭 구이, 왕새우 구이, 조개와 관자 구이, 흰 살 생선과 오징어 구이가 시그니처 디쉬로 마련됐다. 이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애피타이저, 샌드위치, 한식, 꼬치구이 등은 물론이고 디저트와 샐러드 바, 소바 스테이션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풀사이드 디너 뷔페는 주말(금,토)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성인 8만5000원, 어린이 5만5000원(VAT 포함가)이다. 문의 02-2250-8236, 8080한편 도심 속 오아시스를 콘셉트로 디자인된 반얀트리 호텔의 야외수영장 ‘오아시스’는 다음달 17일 오픈 예정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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