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텍, 45억 규모 신규 사업 토지 매입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오르비텍은 함안산업단지로부터 45억원 규모의 경남 함안군 군북면 사도리 일대 1만7647.3㎡를 매입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 총액 대비 12.9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사 측은 "신규 사업인 항공기 정밀부품 제조라인 신축을 위한 토지 매입"이라고 밝혔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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