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대한항공은 22일 인천시 중구 소재 하얏트리젠시인천에서 대한항공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산 신선농산물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대한항공 강규원 화물사업본부장(맨 오른쪽),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박종서 수출이사(맨 왼쪽), 인천국제공항공사 최홍열 영업본부장(가운데)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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