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백화점이 고용한 식품감독관이 조리매장 근무자들의 개인 위생상태 및 매장 위생상태 점검에 나서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중독 경보를 발령한 가운데 현대백화점은 식품매장에 '데일리 클린 시스템'을 도입해 하절기 특별 위생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초희 기자 cho77lov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