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매일유업의 치즈 브랜드 상하치즈(www.sanghacheese.co.kr)는 국산 원유 100%로 만든 스트링치즈 '링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링스는 열량 60kcal, 칼슘 100mg, 단백질 5mg 등 우유 200ml 한 팩에 있는 대부분의 성분이 그대로 들어있다.보존료 및 색소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생치즈 고유의 담백한 맛과 부드러운 향이 살아있어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무엇보다 깨끗한 땅 고창군 상하면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치즈 공장인 상하공장에서 생산한 자연치즈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링스는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개(20g) 기준 12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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