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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태균 '제대로 노렸다'
정재훈
사진기자
입력
2013.05.15 18:47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5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초 선두타자 김태균이 좌익수 앞 1루타를 때리고 있다.정재훈 기자 roz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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