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동아원은 13일 계열사 당진탱크터미널에 대해 2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자기자본 대비 11% 규모다. 동아원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4128억원으로 늘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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