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글로벌 SPA브랜드 유니클로가 디자이너 마이클 바스티안과 협업한 제품을 포함해 총 250여종의 폴로 셔츠를 출시한다.이번에 출시되는 폴로 셔츠는 미국의 유명 남성복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나온 '마이클 바스티안 콜라보레이션' 라인, 땀을 빨리 말려주는 고기능 소재와 움직임이 쉬운 커팅 디자인의 '드라이EX 폴로셔츠' 라인, '드라이 피케 폴로셔츠' 등으로 구성됐다.이번 시즌 출시되는 유니클로 폴로 셔츠 250여종은 전국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스토어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2만99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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