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7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가정의 잘을 맞아 인사동 명물 ‘까망글씨’ 초대전을 진행했다. ‘까망글씨’는 수제 손도장 전문점으로 본인이 원하는 도장 디자인과 글씨체, 글귀를 선택하면 즉석에서 나만의 도장을 만들어준다. 8일까지 압구정 본점에서 10일부터 12일까지 목동점에서 진행한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초희 기자 cho77lov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