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아메리칸 그릴&샐러드 애슐리는 '한국의 가장 사랑 받는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이달 한 달 동안 한정 메뉴 'WOW 3종 세트'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WOW 3종 세트는 기존 푸짐한 메인 플래터 메뉴와 청포도, 크렌베리, 패션후르츠 3종 뉴에이드중 2종을 선택해 부담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게 구성됐다. 세트메뉴로는 WOW 빅 플래터 세트, WOW 스톤 빅 등심 세트, WOW 써프&터프가 있으며 에이드 2잔이 포함된 2인분의 양으로 제공된다.가격은 클래식 매장 기준, WOW 빅 플래터 세트 2인 메뉴 평일 런치 4만1900원, 디너 및 주말·공휴일 4만7900원. WOW 스톤 빅 등심 세트 2인 메뉴 평일 런치 4만5900원, 디너·주말, 공휴일 5만1900원. WOW 써프&터프 세트 2인 메뉴 평일 런치 4만3900원, 디너·주말,공휴일 4만9900원.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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