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김포공항에서 정몽구 현대차 회장을 배웅하기 위해 출국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정몽구 현대차동차 그룹 회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경제사절단에 합류할 예정으로 미국으로 출국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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