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입하인 5일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함평나비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나비와 곤충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늘에서 본 함평나비축제장은 노란 유채물결로 장관이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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