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이하 정글의 법칙) 시청률이 상승해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시청률은 15.8%(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15.3%보다 0.5%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이날 방송에서는 쥐라기 숲에서의 생존을 마치고 빙하와 만년설이 존재하는 지역으로 이동해 생긴 에피소드가 담겼다. 병만족은 빙하 지역에 도착 후 제작진으로부터 초코 시럽과 연유를 증정 받았다. 이들은 도구를 이용해 얼음을 갈아 즉석에서 초코연유빙수를 제조, 즉석에서 시식했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3'는 7.7%를, KBS2 'VJ특공대'는 8.7%를 각각 기록했다.최준용 기자 cjy@<ⓒ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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