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SK텔레콤은 2013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현재 9400원인 정액배당금과 관련해 기본적인 주주환원정책 변화는 없다"고 2일 밝혔다.SK텔레콤 측은 "안정적 주주환원과 성장의 균형이란 기본원칙에는 변함없으며, 장기적으로 주주환원 정책에 어떤 방향을 정했다고 밝히기에는 적절치 않다"고 설명했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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