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엔포, 친필 사인 담긴 '전원일기' 한정판 4만장 발매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그룹 티아라엔포가 '전원일기' 한정판 앨범을 발매한다.코어콘텐츠미디어는 2일 "티아라엔포의 새 앨범 '전원일기' 한정판을 4만장 제작해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한정 앨범에는 은정, 효민, 지연, 아름의 친필사인이 담길 예정이다.또한 '전원일기' 한정 앨범 인증사진을 코어콘텐츠미디어 공식 카페 이벤트 게시판이나 공식 트위터 멘션을 통해 올리는 400명에게는 티아라 화보집을 증정할 계획이다.티아라엔포의 신곡 '전원일기'는 작곡가 이단옆차기의 곡으로 힙합 요소가 가미된 펑키하고 강렬한 댄스 넘버다. 기성세대의 향수를 자극할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가 흥겹게 들을 수 있는 곡이다.한편, 티아라엔포는 2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 무대를 선사한다.이금준 기자 music@<ⓒ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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