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 성형수술, '동안 미모' 변신
(사진: 그랜드 성형외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청(51)이 성형수술을 통해 동안 미모로 거듭났다.서울 그랜드 성형외과는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성형수술을 받은 김청의 수술 후 모습을 전격 공개했다. 김청은 1981년 미스MBC로 데뷔한 후 처음으로 성형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공개된 사진에서 김청은 이전보다 탄력 있는 피부로 한층 어려 보이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김청은 해당 병원에서 안면리프팅시술, 외안각고정술, 눈밑 지방 재배치수술, 내시경이마거상술, 써마지시술 등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김청의 수술을 집도한 서일범 원장은 "김청씨가 받은 수술 및 시술은 얼굴과 눈 부위를 젊게 만드는 데 효과가 있고 회복기간이 짧은 것이 장점"이라며 "김청씨도 수술 후 얼마 되지 않아 바로 드라마 촬영이 가능했다"고 밝혔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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