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뉴욕핫도그앤커피와 단독 MOU 체결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허민)가 스티븐스의 외식브랜드 ‘뉴욕핫도그앤커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달 5일까지 메뉴 이용권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이번 MOU 체결로 위메프는 1년 동안 ‘뉴욕핫도그앤커피’의 이용권을 단독으로 판매하게 됐다. 이를 기념 전국 37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메뉴 이용권을 내달 5일까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레리쉬핫도그 음료 세트를 시중가 6000원보다 40% 저렴한 3600원에 판매하고 바비큐핫도그 음료 세트를 41% 할인된 3700원에 선보인다. 또한 에이드 2잔 이용권을 3600원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이용권을 3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뉴욕핫도그앤커피’ 이용권은 1인당 10매까지 구매 가능하며 오는 26일부터 6월26일까지 두 달간 사용할 수 있다. 이용권의 사용 가능 매장 및 자세한 사항은 위메프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이정민 기자 ljm10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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