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18일 광주 북구 두암보건지소에서 관내 만 19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를 위한 ‘내 건강수준 알기의 날’ 행사가 열렸다. 이날 참가한 주민들이 체성분 측정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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