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OCI가 5일 연속 내림세를 지속하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18일 오후 2시10분 현재 OCI는 전일대비 5.05% 하락한 14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4만500원(-5.39%)까지 떨어져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4만주 가까이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이날 오후 1시28분 기준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투자가들은 OCI를 각각 3만5000주, 2만7000주씩 순매도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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