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한솔제지는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권 안정화를 위해 계열사 한솔아트원제지의 주식 833만3334주(약 200억원)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1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의 2.59%에 이르며, 취득 후 지분 비율은 68.54%다.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박연미 기자 chang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