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정치권의 반발에도 불구 자질논란 등을 빚고 있는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와 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17일 강행하기로 했다.청와대는 17일 오전 11시20분 윤 후보자 등 장관급 인사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임명대상자는 윤 후보자와 이 후보자 외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 채동욱 검찰총장 내정자 등이다.신범수 기자 answ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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