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채의 제왕’ 두릅 수확 한창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두릅

계단식 논을 활용한 구례군 구례읍 봉서리 산수동의 산두릅 재배단지에서 수확이 한창이다. 유난히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예년보다 수확량이 다소 감소했지만,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농민의 손이 분주하다.
‘산채의 제왕’이라고 불리는 봄 두릅은 항암효과, 혈관계 질환 예방, 혈당조절에 뛰어나며 몸에 활력을 공급하고 피로를 풀어주는 최고의 나물로 꼽힌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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