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민주통합당은 12일 내달 4일 전당대회에 나설 당 대표 후보자를 확정했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서울 상암동 누리꾼스퀘어에서 예비경선을 열어 김한길 강기정 이용섭 후보자를 대표 경선 진출자로 확정했다.이날 선거에는 중앙위원 363명 중 31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김승미 기자 askm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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