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9일 오전 10시 일상 생활에 힘들고 지친 독거 어르신 50명을 초청, 구의원, 어르신 돌보미와 함께 몸과 마을을 치유할 수 있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위한 힐링 스파’를 개최했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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