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간소한 미국식 피자'라는 사진 게시물이 네티즌에게 인기다. 사진 속 커다란 피자 상자 안에는 다양한 피자와 함께 치킨이 가득 담겨 있다. '메이크 잇 그레이트'라는 슬로건으로 보아 '피자헛'에서 만든 제품으로 추정된다.특히 일반 피자보다 몇배나 큰 네모 피자가 식탁을 한가득 차지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 게시물은 피자의 엄청난 크기에도 불구하고 '이정도면 간소하지'라는 의미의 역설적인 제목을 써 보는이의 웃음을 자아낸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